그동안 매번 이 곳에 와서 필요한 것만 취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염치없는 존재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소통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직접 모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미약한 활동이라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24 | 공지 | 모임끝나고 방금 집에왔어요... 4 | 서윤영 | 2008.09.07 | 1266 |
4023 | 공지 | 가입인사 5 | 박현아 | 2008.04.22 | 1267 |
4022 | 공지 | 제가 좋아 하는 詩하나 소개 하려 합니다. 5 | 임성혁 | 2007.12.01 | 1268 |
4021 | 공지 | [알림] 134회 토론회 안내 | 문경목 | 2008.01.21 | 1268 |
4020 | 공지 | 전역 인사 드립니다. 8 | 조준희 | 2007.11.18 | 1269 |
4019 | 공지 | 정신이 없다 보니 지금 올립니다 - 도정일 교수 초청 토론회 기사 3 | 전승민 | 2007.12.01 | 1269 |
4018 | 공지 | 1년만에 들려봅니다. 3 | 염일섭 | 2008.03.27 | 1269 |
4017 | 공지 | 사람을 찾습니다, 함께 살아갈, 오래. 3 | 이석봉 | 2008.03.27 | 1269 |
4016 | 공지 | 소년의 눈 4 | 강신철 | 2007.11.27 | 1270 |
4015 | 공지 | 가입인사드립니다 2 | 박상순 | 2008.05.07 | 1270 |
4014 | 공지 | [8월 1일 충청투데이] 이일우 소장님 금요논단 (백북스 소개有) 2 | 윤보미 | 2008.08.01 | 1270 |
4013 | 공지 | 온지당 홈페이지 개설~ 1 | 김영이 | 2008.10.26 | 1270 |
4012 | 뇌와 국가 | 미선 | 2014.05.07 | 1270 | |
4011 | 공지 | 로그인하고 싶습니다.. 2 | 전용림 | 2007.08.07 | 1271 |
4010 | 공지 | 브레인 스토리.. 2 | 전지숙 | 2007.11.30 | 1271 |
4009 | 공지 | '더 나이든 후에도 어느 분처럼'을 읽고 3 | 전재영 | 2008.03.16 | 1271 |
4008 | 공지 | 예술 초짜의 Vincent Van Goch 그리기 7 | 전재영 | 2008.02.11 | 1274 |
4007 | 공지 | 두바이 기적의 리더십 6 | 전지숙 | 2007.12.11 | 1276 |
4006 | 공지 | 대전 루미나리에 2 | 안소연 | 2008.01.03 | 1277 |
4005 | 공지 | [현장 스케치] 앙굿따라니까야 완간 기념식 및 세미나 2 | 박혜영 | 2008.03.11 | 1277 |
맞습니다. 소통이 곧 존재이유이며 존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임에 직접 참여할 수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떤 형태의 소통이든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