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와의 동행] 나라로 가는 길에서 - 마츠오 바쇼 |
아, 봄이런가 이름도 없는 산에 연한 봄 안개 산길 넘어가다가 무엇일까 그윽해라 조그만 제비꽃 안녕하세요! 송근호 입니다. 저는 이국땅 호주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구글보다 접속 잘되는 '백권 독서클럽사이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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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8:18
하이쿠> 마츠오 바쇼 의 '나라로 가는 길에서'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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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나무---
가기 전에 그 설레이는 마음들 글로 남겨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별과 에버리진과 에어즈락 사진들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