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8.04.10 21:38

BLUE BEAUTY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08년 4월 8일

한국인 최초 우주인을 태운 소유즈호가 발사되었습니다.  

그 역사적인 순간을 100북스클럽 회원들과 토론회 중 생중계로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

지구에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던 우리도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렇다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호를 탈 순 없죠!

 

오늘 출근해서 네이트에 로그인하니깐 같은 팀 언니가 좋은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 첨부합니다.

 

오늘부터 우주정거장에 도착해 18가지 과학실험을 수행해야한다고 합니다.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 으랏차차 힘내세요~!!  

 

 

 

오늘 나는 꿈길을 걸어가고 있다.
  • ?
    이상수 2008.04.10 21:38
    이미지도 이쁘고 음악도 좋네요. 마음이 편안해 져요
  • ?
    서윤경 2008.04.10 21:38
    첨부파일 멋지네요...
    사람이 찍는 사진 뿐이 아니라 위성이 찍은 사진도 예술이 되는군요...^^
  • ?
    윤보미 2008.04.10 21:38
    진짜 멋진 사진. ^-^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
    전재영 2008.04.10 21:38
    우주에서 봤을땐 우리가 별이 되네요...
  • ?
    이혜로 2008.04.10 21:38
    나도 우주인이 된 느낌~^^* 고마워요.
  • ?
    전지숙 2008.04.10 21:38
    너무 아름다워요.
    음악도 마음이 너무 편해지는것같구
    그래서 더 아름다운가?
  • ?
    강신철 2008.04.10 21:38
    아! 남한은 환하고 북한은 어두운 것이 확연히 구분이 되네요.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물려줘야겠지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달은 우리가 또 다른 존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삶의 터를 보존할 의무가 있음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 ?
    이정원 2008.04.10 21:38
    그렇지요. 지구가 이토록 아름다운 행성이었죠.
  • ?
    임석희 2008.04.10 21:38
    블루마블...
    영원한 그리움의 존재...
    나의 살던 고향...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9 공지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고원용 2002.12.06 3832
4318 공지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1 송근호 2004.02.03 2722
4317 공지 "8시 17분입니다" 22 이정원 2008.02.11 8000
4316 공지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박문호 2005.01.07 2658
4315 "[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6 고원용 2009.11.02 2661
4314 "[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1 file 이정모 2012.12.25 2004
4313 "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고원용 2009.10.06 2327
4312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4 이정원 2009.06.11 3152
4311 공지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4 서지미 2008.11.15 2051
4310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6
4309 "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file 윤보미 2009.05.21 2158
4308 공지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2 김영준 2008.11.03 1794
4307 공지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1 이혜영 2009.02.09 1817
4306 공지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 2007.06.26 3305
4305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2
4304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20
4303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94
4302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4
4301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82
4300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3 이동선 2009.07.29 20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