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것을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수정도 삭제도 안 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즉흥적으로 썼던 것이데 재미로 읽어주세요. 나는 꿈꾼다. 나는 꿈꾼다. 천문학 소모임을 마치고 온 곤한 밤 Prev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2013.09.14by 김하은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님 칼럼 Next 이정우 철학아카데미 원장님 칼럼 2008.09.10by 양승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