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것을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수정도 삭제도 안 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즉흥적으로 썼던 것이데 재미로 읽어주세요. 나는 꿈꾼다. 나는 꿈꾼다. 천문학 소모임을 마치고 온 곤한 밤 Prev [독서토론회 후기]우주선이 날아가는 시대에 걸맞는 음악 [독서토론회 후기]우주선이 날아가는 시대에 걸맞는 음악 2008.04.09by 임석희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Next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2008.04.10by 이정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