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경 교수님의 소개로 처음 3월 경영.경제 모임에 나갔던 조두연이라고 합니다

 

그날 임해경 교수님 오른쪽에 앉아 있었는데 기억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 전부터 교수님이 이 모임에 들어오라고 하셨는데 이제야 나가보게 된 점이

 

후회스러울 정도로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특히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토론과 예리한 지적들은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발표를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래기도 했습니다

 

또 생각외로 같은과 선후배도 많아서 (충남대 경영학과) 놀랬습니다.

 

벌써부터 다음달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7시부터 12시까지 무려 5시간에 걸쳐 많은 말씀 해주셨던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이제 새롭게 시작한 4월도 좋은 계획 세우셔서

 

목표하는 바를 이루는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