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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01:54

온지당을 다녀와서

조회 수 123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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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전을 거의 4시간30분이나 걸려서 도착한 온지당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강연을 듣고 있었고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문간 통섭이라는 주제로 많은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족하고 미약한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인정하기 보다는 왜곡되게 보지는 않았나 하는 자아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졌던 마라톤 토의를 통해 새롭게 변하는 계기도 마련하였지요.

저는 파워포인트로 강의 내용을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자료를 공유할테니 보다 나은 자료로 Update하여 귀중하게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수유+너머와 100books가 온지당에서 만나는 모임을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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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2008.03.26 01:54
    대단합니다. 아주 잘 요약하셨군요. 중요한 말은 한 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정리했네요. 이렇게 콘텐츠까지 기록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귀한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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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3.26 01:54
    귀중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또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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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3.26 01:54
    두산그룹 연수원의 우성수 차장님이십니다.
    지난 3/11 100books 정기토론회에서 파워라이팅 강연을 해 주신 임재춘 교수님의 소개로 동행하신 분입니다.
    회원을 대표해서 우성수 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멋진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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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3.26 01:54
    왔다갔다하느라 제대로 연결된 강의를 보지 못한 저에게 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직접 운전하지 마시고.... 서울팀들과 함께... 자주 내려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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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8.03.26 01:54
    대단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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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호 2008.03.26 01:54
    우성수님!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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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수 2008.03.26 01:54
    제게도 소중한 모임이 되었고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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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8.03.26 01:54
    현장스케치 하면서 ppt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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