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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당 행사 다음 날인 2008년3월24일, 우리 웹사이트 하루 조회수가 2300회를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 3월11일 2100회가 넘었을 때, 서버접속 이상으로 인한 허수가 아닐까 의심했었는데, 3P Network으로 서버를 이전하여 안정된 환경에서도 2388회가 카운트된 것을 보면 이제 의심할 것도 없이 우리 홈페이지가 하루 2천회 시대에 돌입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머지 않아 3천회를 돌파하면 광고수입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야후나 구글에 혹시 아는 분 있으면 시도해 봅시다. 옳게 벌어 바르게 쓰면 돈은 많을수록 좋겠지요.

 

이 모든 것이 회원들이 써올린 우수한 컨텐츠 덕택입니다. 계속 들어와 보고 싶은 사이트로 만들려면 회원들이 좋은 글을 자꾸 올려야 합니다. 프로젝트 '써'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라도 생각나는 것, 아니 생각을 해서라도 좋을 글들을 자꾸 써서 올리는 습관을 들입시다.    
  • profile
    김홍섭 2008.03.25 09:42
    한가지 더 있습니다. 지금 온라인 회원수가 4000명을 돌파 현재 총4079명의 회원이 등록하였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접속자 리스트수가 길게 늘어서 있더라구요.
  • ?
    임석희 2008.03.25 09:42
    온지당 행사에 오셨다가 우리를 알게 되신 분들이
    "백북스"가 어떤 모임인지 구경 오셨음이 틀림없어요! ^^*
    그리고, 토요일/일욜에 못 오신 분들이 "과연 어떤 워크샵이 있었길래?" 라는 궁금함에 오셨을 수도 있고... ^^*
    이래도 기분 좋고, 저래도 기분 둏~다
  • ?
    현영석 2008.03.25 09:42
    100권독서클럽 홈페이지에 하루 접속자 수 3,000, 5,000, 10,000명. 우리 클럽에서 선정한 책이 한꺼번에 팔려 우리 클럽이 Best Seller가 되는 문지방. 이렇게 되면 100권독서클럽 브랜드가치 향상과 더불어 좋은 의미의 [독서권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토플러가 이야기한 prosumer로서 좋은 책 소비자 역할을 넘어 좋은 책,서평, 책읽기 도움 자료 등의 생산자 역할도 기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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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3.25 09:42
    나날이 역사를 갱신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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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호 2008.03.25 09:42
    두 코뮨간의 경계에서 꽃이 피어납니다. 저도 타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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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8.03.25 09:42
    송근호 군. 타국 호주 퍼스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내 동서가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 있어서 나도 호주에 다시 가고 싶지요. 영국 사람들 가기 전에 호주는 우리 조상들이 먼저 차지 했어야 할 땅이 었는데. 참 너무 아깝다는 생각. 저번 호주 2번 갔을 때 항상 느끼는 생각.

    추신: 퍼스에서 보낸 예쁜 엽서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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