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지당 행사 다음 날인 2008년3월24일, 우리 웹사이트 하루 조회수가 2300회를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 3월11일 2100회가 넘었을 때, 서버접속 이상으로 인한 허수가 아닐까 의심했었는데, 3P Network으로 서버를 이전하여 안정된 환경에서도 2388회가 카운트된 것을 보면 이제 의심할 것도 없이 우리 홈페이지가 하루 2천회 시대에 돌입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머지 않아 3천회를 돌파하면 광고수입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야후나 구글에 혹시 아는 분 있으면 시도해 봅시다. 옳게 벌어 바르게 쓰면 돈은 많을수록 좋겠지요.

 

이 모든 것이 회원들이 써올린 우수한 컨텐츠 덕택입니다. 계속 들어와 보고 싶은 사이트로 만들려면 회원들이 좋은 글을 자꾸 올려야 합니다. 프로젝트 '써'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라도 생각나는 것, 아니 생각을 해서라도 좋을 글들을 자꾸 써서 올리는 습관을 들입시다.    
  • profile
    김홍섭 2008.03.25 09:42
    한가지 더 있습니다. 지금 온라인 회원수가 4000명을 돌파 현재 총4079명의 회원이 등록하였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접속자 리스트수가 길게 늘어서 있더라구요.
  • ?
    임석희 2008.03.25 09:42
    온지당 행사에 오셨다가 우리를 알게 되신 분들이
    "백북스"가 어떤 모임인지 구경 오셨음이 틀림없어요! ^^*
    그리고, 토요일/일욜에 못 오신 분들이 "과연 어떤 워크샵이 있었길래?" 라는 궁금함에 오셨을 수도 있고... ^^*
    이래도 기분 좋고, 저래도 기분 둏~다
  • ?
    현영석 2008.03.25 09:42
    100권독서클럽 홈페이지에 하루 접속자 수 3,000, 5,000, 10,000명. 우리 클럽에서 선정한 책이 한꺼번에 팔려 우리 클럽이 Best Seller가 되는 문지방. 이렇게 되면 100권독서클럽 브랜드가치 향상과 더불어 좋은 의미의 [독서권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토플러가 이야기한 prosumer로서 좋은 책 소비자 역할을 넘어 좋은 책,서평, 책읽기 도움 자료 등의 생산자 역할도 기대될 것입니다.
  • ?
    임석희 2008.03.25 09:42
    나날이 역사를 갱신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 ?
    송근호 2008.03.25 09:42
    두 코뮨간의 경계에서 꽃이 피어납니다. 저도 타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
    현영석 2008.03.25 09:42
    송근호 군. 타국 호주 퍼스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내 동서가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 있어서 나도 호주에 다시 가고 싶지요. 영국 사람들 가기 전에 호주는 우리 조상들이 먼저 차지 했어야 할 땅이 었는데. 참 너무 아깝다는 생각. 저번 호주 2번 갔을 때 항상 느끼는 생각.

    추신: 퍼스에서 보낸 예쁜 엽서 잘 받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4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이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02.11 1287
4123 왜 사회주의인가?(WHY SOCIALISM?) / 아인슈타인 미선 2014.02.10 1666
4122 라틴어 무작정 따라하기 + 영어어원론 file 김봉영 2014.02.09 1581
4121 요즘 핫이슈 고라파덕 문제에 대한 짧은 생각 박순필 2014.02.06 1678
4120 ♥ 1/25 토 2시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출간기념 화상강연회에 초대합니다! 갈무리 2014.01.21 1321
4119 정하웅 교수님 강연 - 과학과사람들 팟캐스트 공개 녹음 송치민 2014.01.14 1685
4118 푸코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김석민 2014.01.14 1381
4117 [아카데미]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 : 근대로의 희망 여정> / 김정인교수 느티나무지기 2014.01.09 1458
4116 화이트헤드 철학 기초 입문 강좌 (1월12일부터 10회기) 미선 2014.01.06 1501
4115 KAIST 명강 3기 '디자인으로 진화하라' file 송치민 2014.01.02 1484
4114 무한도전 인문학, 인간관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강의 이인) 김하은 2014.01.02 1431
4113 [새책] 가사노동, 재생산, 여성주의 투쟁 ― 실비아 페데리치의 『혁명의 영점』이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3.12.31 1410
4112 심장과 뇌의 상호작용 관계를 통한 정서 인지 느낌 2 file 미선 2013.12.29 2215
4111 맑스에게 기회를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김석민 2013.12.29 1292
4110 우리나라의 동물원 이기두 2013.12.27 1435
4109 [1/6 개강] 데카르트와 칸트의 형이상학,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강사 김동규) 김하은 2013.12.20 1310
4108 [1/6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4년 1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김하은 2013.12.17 1522
4107 [12/15(일) 오후5시] 『위험한 언어』 출간을 계기로 본 에스페란토 운동의 전망 ― 자멘호프 탄생 154주년 기념 집담회에 초대합니다! 갈무리 2013.12.10 1320
4106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갈무리 2013.12.09 1242
4105 내일7일(토)오후3시 경제학 특강 (책3권 몽땅 무료 증정) 미선 2013.12.06 14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