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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뇌의 이상으로 생기는 우울증과 치매, 알츠하이머는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된 지 오랩니다. 따라서 뇌를 아는 것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20세기 과학의 중심이 자연이었다면 21세기엔 인간다움의 중심인 뇌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측을 바탕으로 미국과 EU는 이미 90년에 '뇌 연구 10년’ 법 (Decade of the Brain)을 마련해 정부에서만 연간 10조 원 가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세계 뇌 질환 시장만 어림잡아 연간 100조 원을 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지식의 힘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YTN은 오는 4월 28일 ~ 30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제1회 월드사이언스포럼을 열고 대한민국이 뇌 연구의 강국이 되는 해법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뇌 의식 분야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제럴드 에델만(Gerald M. Edelman) 박사와 조지아 대학의 조 첸(Joe Z. Tsien) 교수,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의 마이클 가자니가(Michael S. Gazzaniga) 교수 등 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프랑스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있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는 신비한 뇌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Who's 임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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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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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8.03.19 20:40
    임성혁 님,

    월드사이언스포럼 2008 서울 (World Science Forum 2008 Seoul)에 참가신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온라인 등록 신청이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

    접수된 신청서는 전체 신청 인원을 확인하여 참석 여부가 결정되오며, 참석 가능 여부를 메일로 회신하여 드립니다. 홈페이지 (My Page)에서도 확인 가능 하오니, 등록 신청 일주일 후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아래 사무국으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월드사이언스포럼 2008 서울 사무국: 등록담당 (신보교)
    주소: (135-936)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829-6번지 융전빌딩 4층
    전화: 02-3452-7199 / 팩스: 02-521-8683 / 등록담당 이메일: reg@wsf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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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성 2008.03.19 20:40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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