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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안내]월드사이언스포럼(선착순 온라인 접수중)

by 임성혁 posted Mar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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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뇌의 이상으로 생기는 우울증과 치매, 알츠하이머는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된 지 오랩니다. 따라서 뇌를 아는 것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20세기 과학의 중심이 자연이었다면 21세기엔 인간다움의 중심인 뇌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측을 바탕으로 미국과 EU는 이미 90년에 '뇌 연구 10년’ 법 (Decade of the Brain)을 마련해 정부에서만 연간 10조 원 가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세계 뇌 질환 시장만 어림잡아 연간 100조 원을 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지식의 힘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YTN은 오는 4월 28일 ~ 30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제1회 월드사이언스포럼을 열고 대한민국이 뇌 연구의 강국이 되는 해법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뇌 의식 분야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제럴드 에델만(Gerald M. Edelman) 박사와 조지아 대학의 조 첸(Joe Z. Tsien) 교수,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의 마이클 가자니가(Michael S. Gazzaniga) 교수 등 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프랑스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있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는 신비한 뇌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Who's 임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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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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