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8.03.19 19:34

의식 관련 언급들

조회 수 144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는 뇌 과학 책들에서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출전의 주로 100Books 추천도서


=======================================================


"의식이 최상위에 있는 한 의식의 명령들은 분명한 상징적 표시들로


목표를 나타낼 수 있다.


 


의식은 하위 장치들이 처리한 결과를 고차적이고 상징적인 형태로 받는다.


 


작업기억은 상징적 표상들을 만들고 다루는 제한된 용량을 가진 제어장치이다.


 


전문화된 정서 시스템이 의식을 담당하는 시스템에서 표상될 때 감정이 출현한다.


 


피질이 편도체에 끼치는 영향보다 편도체가 피질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정서적 각성은 생각을 지배한다.


 


편도체를 활성화함으로써 생각에 의해 정서를 유발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진행중인 정서과정을 중단하기 어렵다.

(자신에게 긴장하지 말라, 화내지 말라, 등은 효과가 없다.)


 


모든 언어는 시다.


 


단어 하나 하나는 작은 이야기며 의미의 숲이다.


 


우리는 ‘상황에 딱맞는 말을 찾아 내려고’ 애를 쓴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생각, 느낌, 소망을 알아 차린다.


 


그 목표는 이미 의미의 한 부분으로 녹아있다.


 


결론이란 생각하기를 지친 지점이다.


 


의식은 자각의 글로벌 상태들이 시퀸스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전두엽에서 대상들이 개념으로 추상화된다. 이 개념에는 의미와 가치가

곁들여지게된다. 이들 반응의 연쇄속에서 감각이 지각으로 변한다.


 


지향적인 행동 모두는 감정적이다.


 


진화적 적응을 통하여 의미와 지향적인 행위의 내적인 상태를


외적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판크세크-->감정들은 뇌간에 있는 특별한 뉴런들에 의해 전뇌로 방출되는


특별한 신경 호르몬으로 구성된 오퍼레이터들로 본다.


 


행동들이 생명체의 내부로부터 솟아나오고, 행동들이 미래의


어떤 상태로 향해 맞춰져 있다."


=================================================


  1. 반갑습니다.

  2. 김운회 교수의 '대쥬신을 찾아서' 프레시안 연재<1>

  3. 메리 크리스마스!!!!! ^ㅂ^/

  4. 호주 탐사중 짧은 미공개 동영상

  5. [글연습5] 돈 많이 벌수록 행복하다?

  6. [조선일보/편집자 레터] 여성 엔지니어, 만세

  7. No Image 19Nov
    by 김석민
    2013/11/19 by 김석민
    Views 1452 

    [세미나] 가따리, 네그리, 들뢰즈, 마르크스, 영어, 페데리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8.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가입인사올립니다

  10. 가입인사드립니다.

  11. 절판된줄 알았던 책이 다시 나왔네요..

  12. 재윤이인사

  13. [독일] 0. 세계문화유산 순례 - 8박 9일 일정

  14. 가입인사올립니다

  15. 독서클럽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 모임을 다녀와서

  17. 감사합니다

  18.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한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19. (잡담) 어린이날

  20. 어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