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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2008.03.06 18:5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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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2008.03.06 18:58

아! 이 철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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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 2008.03.06 18:58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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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련 2008.03.06 18:58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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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2008.03.06 18:58

보이지 않게 일해 주시는 황해숙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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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2008.03.06 18:58

국수 생각 납니다..국물 맛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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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2008.03.06 18:58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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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2008.03.06 18: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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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식 2008.03.06 18:58

엇.. 순대는 없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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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호 2008.03.06 18:58

맛있는 국수, 순대.... 황해숙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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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혁 2008.03.06 18:58

지식을 나누고 간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군요.'우리'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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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2008.03.06 18:58

대충 저녁먹고 공부하다 갔는데, 이렇게 화려한 뒷자리에 속이 놀랬습니다. ^^*
준비해주신 분이나, 맛있게 즐기신 분이나 모든 분들께 감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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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2008.03.06 18:58

황해숙 사모님 정말 요리 솜씨가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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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2008.03.06 18:58

주말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밥을 엊고 기다리는데
뱃속에선 꼬르륵...사모님의 그 맛있는 국수가 생각납니다.
담엔 요리법을 배워와야겠어요. ^^*
사모님~ 언제고 물심양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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