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분 후면 2007년이 역사 속으로 그리고 저의 기억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제겐 그래도 2006년 보다는 좀 아는 것이 많아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몇 분 후면 2007년이 역사 속으로 그리고 저의 기억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제겐 그래도 2006년 보다는 좀 아는 것이 많아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깨달음에 조금은 가까이 간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제 곁에는 항상 “100권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자극으로, 동료로 그리고 스승으로...
감사드립니다.
“100권독서모임”이라는 폴더가 저의 컴퓨터에 따로 있을만큼
“100권독서모임”은 어느새 제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00권독서모임” 회원 여러분!
여러분 모두 2007년 마지막 시간 의미있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안]독후감 인터넷 서점에 올리기
[공연] 대전시향 :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가는 것
감사 인사
[독서산행]2008년 첫 산행[1/5, 토요일,11시]
어제는 대전에 눈이왔었어요.
[알림] 2007년 11~12월 후원금 현황
[알림] 2007년 100권독서클럽 운영비 결산
2007년 독서 TOP 10
물은 생명의 어머니다(미주통신9)
맛있는 우유
대전 루미나리에
[독서산행] 주의사항 알림.
태양(동영상)
독서대학 설립의 꿈
[2008년 1월 정기산행] 사진 스케치
옥순원 - 윤요한 母子의 기사
[re] (추가)옥순원 선생님 책 소개
겨울산행과 별관측 모임에 다녀와서...
100북스크럽, 크럽하우스 그리고 독서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