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 분 후면 2007년이 역사 속으로 그리고 저의 기억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제겐 그래도 2006년 보다는 좀 아는 것이 많아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몇 분 후면 2007년이 역사 속으로 그리고 저의 기억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제겐 그래도 2006년 보다는 좀 아는 것이 많아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깨달음에 조금은 가까이 간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제 곁에는 항상 “100권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자극으로, 동료로 그리고 스승으로...
감사드립니다.
“100권독서모임”이라는 폴더가 저의 컴퓨터에 따로 있을만큼
“100권독서모임”은 어느새 제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00권독서모임” 회원 여러분!
여러분 모두 2007년 마지막 시간 의미있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 인사
천문 우주 과학 모임 안내
온지당을 다녀와서
제2회 경영●경제 모임 후기
박제윤 교수님의 <플라톤의 카메라> 강연 안내
가입했습니다
[동영상]빈공간 99.999%
[자연과학예찬]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사라진 즐거움과 새로 생긴 즐거움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진중권 교수님의 '상상' 기사 모음
그림그리기..
가입인사드립니다.
정부, 향후 10년간 뇌 연구에 1조5천억 투자
2009년이 세계 천문의 해라고 합니다.
남매탑이야기.
안녕하세요
[새책]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스콧 프리켈 외 엮음, 김동광, 김명진, 김병윤 옮김)
[다큐멘터리 추천]BBC 제작 플래닛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