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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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10:44

뜬금없이 끼적거립니다 ^^;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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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오는데, 일은 해야겠고...

마감의 압박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ㅎ

이럴 땐 현명하게 잠을 자줘야하는데 말이죠. ^^;

 

그냥... 그냥 아무 주제 없이 끼적댑니다.

다들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일주일이나 기다려야하다니... ㅋ

요즘 마음이 약해져 있어서 그런지 위안 될 분들이 그립네요. 하핫.. ;;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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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2.19 10:44
    연말이고 하니 더욱 일이 손에 안 잡히지요? 마음 단단히 먹고 마무리 잘 하세요. ^^
  • ?
    황보영 2007.12.19 10:44
    저랑 같은 상황이였네요^^
    그래서 저는 어제 초저녁부터 핸드폰을 꺼놓고 무려 12시간 넘는 기나긴 잠을 청했죠~
    덕분에 피곤은 말끔히..^^
    하지만 다시 해야할것들을 생각하니 마음만 급해졌네요~^^;
  • ?
    이나영 2007.12.19 10:44
    아앗, 보영님은 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전 몸도, 마음도 피곤한 상태에요. 그냥 잠이나 잘 걸 그랬어요. ^^;
  • ?
    조동환 2007.12.19 10:44
    그럴때가 있지요. 웬지모르게 피곤하고 무기력할때...
    지나고 나면 그시간이 무척 아깝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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