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7.12.07 00:36

WOW!! 살아있음 그 자체

조회 수 128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근 바빠진 일상때문에 접속해도 눈팅으로 제목만 보다 끝나는데,

오늘은 흐린 오후에 괜한 날씨 탓하며 시간을 내 봅니다.


WOW @@

말 그대로... 사이트가 살아 있는 기운이 팍팍!! 느껴지네요.

책읽다 일기장에 끄적인 여러가지 느낌들을 적어서 하나씩 올려야겠어요.

우리 싸이트는요.. 직접 참여 못해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환~해 집니다. ^^*

나에게 있어 07년 최대의 수확은 100북스클럽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도 희망 사항 하나)


아, 그거 아세요? 니체가 말했던 강한 자..

그 강한자로 구성된 건강한 사회.. 건강한 모임..

그 대표주자가 바로 우리 모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00북스 화이팅~!!!


15일, 독서산방에서 뵈어요~
  • ?
    이정원 2007.12.07 00:36
    모스크바 잘 다녀오셨어요? 오랜만에 뵙겠네요. ^^
  • ?
    조동환 2007.12.07 00:36
    저 역시 게시판글을 못 읽고 제목만 보다가 오늘에서야 읽어봅니다.
    살아있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 ?
    송나리 2007.12.07 00:36
    그간 못뵈어서 아쉬웠는데 모스크바엘 다녀오셨나보군요
    15일 독서산방에서 뵐 날을 기다립니다.
  • ?
    임성혁 2007.12.07 00:36
    반갑습니다.
  • ?
    송윤호 2007.12.07 00:36
    반갑습니다. 임석희 회원님 없는 게시판... 언제나 아쉬웠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4 공지 아아! 적벽강 조근희 2002.07.28 3312
2983 아실지 모르지만... 2 한성호 2009.05.01 2247
2982 아스퍼거와 집중력 이중훈 2009.10.14 2525
2981 공지 아쉬움은 또다른 희망을 낳고^^ 이중연 2002.07.30 3437
2980 공지 아쉬움.. 주윤성 2002.07.28 3487
2979 공지 아세틸콜린,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4 이선영 2003.12.04 2477
2978 공지 아버지의 마음 6 강신철 2008.03.30 1294
2977 공지 아버지가 가야 할 길... 1 이선영 2003.07.12 2192
2976 공지 아미노산이 DNA가 되기까지.. (지난 세미나 자료들을 읽고) 4 장종훈 2008.11.18 1629
2975 공지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2 윤석련 2003.04.09 2372
2974 공지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1 유현숙 2004.06.23 2027
2973 공지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5 강신철 2007.12.04 1419
2972 공지 아리랑 황희석 2003.07.13 2542
2971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1 이중훈 2010.04.29 2172
2970 공지 아름다운 이야기 황희석 2003.08.23 2343
2969 공지 아름다운 독서클럽 2 김주현 2007.03.27 2573
2968 공지 아름다운 사진 : 가시연꽃 1 현영석 2007.08.29 1473
2967 아래 박형분님의 글을 보고나서! 7 이재민 2011.05.26 1866
2966 공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윤성중 2008.03.06 1671
2965 공지 아들 밥 먹이기 3 한현철 2007.04.10 18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