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록 대령님께

박문호

조회 수 1567 추천 수 0 댓글 8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병록 대령님

100Books 독서모임 동해로 초대 감사합니다.

함상 갑판에 “100Books 환영” 현수막은

우리 독서회원 모두에게 고마운 순간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충주함 그리고 목포함 해군 장교와 사병 여러분이 보여주신

정성스런 환대는 100books 독서모임의 먼 훗날에도 계속 기억될 것입니다.

해군 여러분들과 함께한 김운회 교수님의 강연은

공부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연결이 보여준 값진 자리였습니다.

독서를 통하여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함께 바람직한

독서 공동체를 만드는

그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병록 대령님과 해군 여러분들께

100Books 독서모임 모든 회원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100Books 회원 일동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8'

?
송윤호 2007.11.26 19:03

이병록 대령님 !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에 참석한 45명의 회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셨으니, 이 어찌 감사의 말로 표현을 다 할 수 있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독서클럽을 통해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김현일 목포호 함장님, 송승희 충주호 함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
문경목 2007.11.26 19:03

군함을 타고 맞는 바람의 시원함. 잊을 수가 없습니다.
따뜻하고 따듯한 정감있는 자리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댓글
?
임성혁 2007.11.26 19:03

평생 간직할 소중한 경험을 갖게 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
?
오영택 2007.11.26 19:03

이병록 대령님 덕분에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전지숙 2007.11.26 19:03

이병록 대령님 .이런 좋은 경험을 할수있게 해 주셔저 너무나 감사함지다.
평생잊지못할 추억하나가 생겨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양경화 2007.11.26 19:03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은 제게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목포함에서 환영 현수막을 보는 순간 얼마나 감개무량했는지요... 아이들도 집에 돌아와 해군이 최고로 멋지다고 야단법석이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김홍섭 2007.11.26 19:03

지금 까지의 여행중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이병록 대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추억을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댓글
?
강신철 2007.11.26 19:03

바다라고 하는 특이한 공간에 마련된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해군용사들의 도열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이병록 대령님과 부하 장병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4	(김민주 님께 답변) 불교방송 '뇌와 생각의 출현' 보기 1	윤보미	2009.06.21	1947
1283	화학 책 추천합니다.	전재영	2009.06.22	2045
1282	[서호주 학습탐사 대원 추가 모집] 1	김영이	2009.06.22	1683
1281	168회 정기강연회 안내(6월23일 (화) 19시, 장소확인바람)	김홍섭	2009.06.22	1735
1280	[뇌, 생각의 출현] 독서 감상문 대회가 있네요. 1	윤보미	2009.06.22	1800
1279	쥐의 뇌를 이용한 최초의 사이보그 3	장종훈	2009.06.24	1899
1278	책을 정리하면서 5	전지숙	2009.06.26	1881
1277	학습과 감정, 건강 분야의 큰 변화 이끌어--뇌, 베일이 벗겨진다 1	김성훈	2009.06.27	1914
1276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얽매임이 없다 2	박민경	2009.06.27	2039
1275	1500년 전 한반도의 옥수수는 누가 아메리카에서 가져왔나?	고원용	2009.06.29	3009
1274	김희준 선생님 칼럼-137억년 전 빅뱅으로 초대합니다 5	강혜정	2009.07.02	1831
1273	박성일 운영위원님의 신축건물 준공을 축하드립니다. 16	강신철	2009.07.02	2266
1272	책 신청 받습니다. 18	김영이	2009.07.04	3134
1271	궁극적 재부팅 - "새로운 과학이 몰려온다" 강연 동영상 3	고원용	2009.07.04	1875
1270	저..박사님 오늘강의 하신... 1	이한해솔	2009.07.05	1823
1269	부끄러운 행복 1	김가희	2009.07.06	1736
1268	[소개]2009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심포지엄 안내 1	전재영	2009.07.06	1863
1267	7월의 노래	김호영	2009.07.06	1919
1266	한비야님과 아주 특별한 만남에 초대합니다 4	이동선	2009.07.07	2226
1265	[re] It's 대전 - 황해숙 사모님 기사 18	관리자	2009.07.08	229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