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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유+너머의 김연숙이라고 합니다.

시민지식네트워크 매니저 일을 맡고 있고,

평소 박문호 선생님께

혹은 얼마전 100북스를 다녀간 고추장을 비롯한 연구실 식구들로부터

이곳 이야기는 자주 들었던 지라, 괜히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메일을 보낼까 생각하다가, 사실 그동안 가끔 여기 드나들며,

구경한 건 오래되었는지라..직접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지식네트워크에 이번에 같이 하게 된 만큼,

조금더 많이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계시다시피

지식네트워크는 jisiknet.com이라는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이제 슬슬....열기가 지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100북스도 홈페이지에

직접 연결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지식네트워크가 같은 주제로,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로 독서클럽들이 실제 네트워킹을 한다는 것도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식네트워크 홈페이지에

100북스 소개글도 주시고, 링크도 걸어서

많은 분들이 저처럼 여기를 드나들며 서로서로 인연맺는 건 어떨까 싶어서요.

또 그 인연이 나중에는 실제 만남도 되고..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혹 제가 글을 남기는 게 실례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김연숙 올림 

 

 

 

 

 

 
  • ?
    송윤호 2007.10.09 08:56
    반갑습니다. 연숙님. 지난 번에 박은영 님과 통화 후 지식네트워크 홈페이지 활동도 준비하고 있었고, 오늘도 고대표님과 포스터 건으로 통화를 했답니다. 몇몇 회원들이 벌써 부서진 미래를 다 읽고 독후감 쓰고 있습니다. 지식네트워크 홈페이지 활동 열심히 참여할께요 ~ ^^
  • ?
    박문호 2007.10.09 08:56
    독서모임들이 서로 연결되어 전국의 독서인이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항상 바랍니다.
    김연숙님의 글 반갑습니다.
  • ?
    이보표 2007.10.09 08:56
    김연숙님 반갑습니다 *^^* 지식네트워크의 매니저로서 고생 많으실 것 같아요 ^^
    그래도 너무 보람된 일을 하시네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profile
    김홍섭 2007.10.09 08:56
    반갑습니다. 김연숙님^^ 저도 빨리 선정된 책들을 다 읽고 여러 사람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큰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이라 기대합니다. 또 지식네트워크 홈페이지에도 자주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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