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8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음 10월 17일(수)에 소개될 책은 박문호 박사님께서 호주에 다녀온 즉시 쉬지도 못하시고, 흥미롭게 읽으셨던 '소벨' 저서 '해상시계'입니다. 한편, '소벨' 저서 '(한 외로운 천재의 이야기) 경도'가 책 제목만 다를 뿐 '해상시계'와 똑같은 책 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격은 9800원입니다.





원고 마감은 10월 13일(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011-761-8728





*참고: 책 '해상시계' 와 '경도'는 현재 절판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꼭 읽어야 하기에 추천도서로 올려놓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팔리지 않아서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 책이 바로 우리나라에 딱 한권 남은 책 일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가까운 시립 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문호 박사님曰 "이 책을 이제야 읽다니!  오래전에 숙독했어야 할 책"
뉴욕타임즈 曰 "최고의 책"
뉴스위크 曰 "치밀하고, 격조 높다. 어떤 소설가도 데이바 소벨의 '경도'를 더 재밌게 들지는 못할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曰 "거의 완벽한 산문, 장엄한 스토리 정말 놀라운 책"

USA투데이 曰 "역시나 바다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경도'를 읽어야 한다. 이 매혹적인 책은 18세기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회원님들의 14줄의 감상평을 받습니다.

교차로를 구독하는 대전시민들이 회원님의 독서리뷰를 보고 책을 볼 수 있도록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독후감' 게시판의 '교차로 칼럼란'에 연락처와 함께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책을 읽는 사회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책 읽어주는 아빠 - 이동선 운영위원

  2. 책 읽는 노하우??

  3. 책 요약의 필요성.

  4. 책 신청 받습니다.

  5. 책 신청 받습니다.

  6. 책 소개 드립니다

  7. 책 소개 드립니다

  8. 책 소개 드립니다

  9. 책 빌려주실 분 안계신지요?

  10. 책 바꿔 보실 분?

  11. 책 몇 권 소개드립니다

  12. 책 덮고 창 밖을 보다

  13. 책 다 읽었습니다..

  14. 책 가까이 하는 여건 조성(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15. 책 1백권 읽기 대장정 돌입

  16. 책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신청하신 회원들께 알려드립니다.

  17. 책 '해상시계' 14줄의 감상평을 받습니다.

  18. 책 '꿈꾸는 기계의 진화' 의 독서리뷰를 받습니다.

  19. 찾아주세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