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월간 It's 대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책과 멀어지고 있는 요즈음
이 독서모임이 새로운 일깨움을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쉽게도 평일 모임에는 참여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7시에 회사문을 나서는 것이 아직은 무리인지라 .......
책은
여유시간이 아니라 '없는' 시간도 만들어 챙겨 읽어야 한다는 말이 참 공감이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놓기만 하고 쌓여져가던 책들,,
지금부터라도 읽어야 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종종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