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백권 독서클럽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송근호 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 모두 평안 하셨는지 궁급합니다. ^^*
저는 3일전에 여기 바기오 시티에 도착하여 구름속에 신선이 된 느낌으로
백권 클럽의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가는 것보다는 덜하지만 인터넷만으로도 백권 클럽을 항상 첫번쨰 창으로
띄어 놓는 즐거움이 저희 작은 기쁨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백권 클럽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2007년7월 17일
송근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