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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권 독서 클럽>


-일시 :2007년 7월 10일


-장소 :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 3연구동 소강당.


-토론자 : 일랑 이종상 화백


-주최ㅣ : 100권 독서클럽


-작성자 : 송근호


 


*-토론후기


 


 한국화의 거룩한 거장 . 운보 김기창 화백의 기백을 이어가는 일랑 이종상 화백이 대전에


온 일은 대전의 문화계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소시적에 배껴그린 솜씨가 좋다하여 미술부에서 1년동안 미술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였지만 아직도 미술이라는 예술은 나에게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l 이종상 화백의 약력


l 살아있는 문화예술인 일랑 이종상 화백은 충남 예산 출생 공주에서 자라고 대전고등학교 서울대 미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루브르 미술관 생전 작가중 최초 전시 .

 (직지심체요절과 같은 역할을 하심!)


-철학 전공의 예술적 한국화의 거장.


-한국 역사 화가. (고구려)


-대한민국 지폐 5천원 권 율곡 이이 제작 화가.


 


-더 이상 무엇을 말하리라.  현장의 열기가 모든 것을 말해 줄 뿐이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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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호 2007.07.12 12:41
    *이번 모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하신 백권클럽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성일 운영위원님이 수고가 일랑선생님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신철 교수님, 박문호 박사님, 임해경 교수님,이동선 계룡문고 대표님,이석봉 대덕넷 대표님,송윤호 총무님의 노고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_^
  • ?
    천윤정 2007.07.12 12:41
    강연 중 박성일 원장님의 얘기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마다하고 준비에 한창이었던 송윤호 회원님 외 여러 회원님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대단한 열기였었죠? 다음 토론회때 또 뵙겠습니다.
  • ?
    송윤호 2007.07.12 12:41
    강연회 열기 때문에 자꾸 플래카드가 떨어지는 것을 고정시키느라 고생했어요. 이미 호주로 출국해 있는 상태겠군요.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오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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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옥 2007.07.12 12:41
    늦었지만 이번 큰행사를 준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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