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내가 만든 것이다.
그 일은 긍정의 무언가가 될 수도 있고, 부정의 무언가가 될 수도 있다.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내가 만든 것이다.
그 일은 긍정의 무언가가 될 수도 있고, 부정의 무언가가 될 수도 있다.
긍정과 부정을 한데 아울러 나를 만들 밑거름으로 만들어 쓰느냐, 그 반대의 상황으로 만들어 쓰느냐가 내게 주어진 삶의 과정이자 목표이다.
잠시 걸음을 멈출 수 있었다.
내 옆엔 어머니와 형과 형수님이 있었고, 친구들이 있었고, 독서모임 사람들이 있었다.
내 존재를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존재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들 살아가는 것이구나를 어렴풋이.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요즘엔
회원님의 소중한 10줄의 '부의 미래' 독서리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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