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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구조---추천의 글---

by 박문호 posted Apr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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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구조”





아직 구입하지 않은 분들은


 


내일 오전까지 서점 방문하시길.


 

 


혹 대전에 없다면


 


하루 출장 신청하고 서울 가서


 


구입하시길.

 

 


책 한권 사러 서울 까지?





그렇습니다! 



 


돈과 시간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는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하셨다면


 


메니아의 길로 접어든 겁니다.

 

 

돈 안되고, 황당하고, 그래서

 

망연히 하늘만 바라보다

 

하늘이 친구가 되는  그런 길로!


 

 

이 책 추천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책, 전율이 온 몸에 흐른다”

 

 


이 책을 읽는 독서법은





428 페이지를 먼저 읽고


 


저자가 왜 이런 주장을 할까


 


서너 시간 주문 처럼 암송해 보시길.





2006년 노벨 물리학상을 찾아보시길.





 


 


2003년 이후로


 


우주론이 신화가 아니고 정밀 과학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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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 책을 낸 출판사 "승산" 사장을 만나서

저가 이런 말은 한 기억이 있습니다.

"우주의 구조"와 "엘리건트 유니버스"  두 권 출판 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세상을 달리보기 시작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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