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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09:28

새봄 그리고 신제품개발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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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유난이도 꽃이 빨리 피더니 기쁜 소식이 많습니다  




우선 우리 강신철 교수님이 지난 해 8월부터 7개월여 동안 기나긴 법정투쟁에서  마침내 승리하였습니다. 





싸움 같지 않은 싸움으로, 참으로 어려운 시간 동안 굳건이 버텨온  우리 강교수님의 역량과 내공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더우기 참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독서크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계속해오신 강교수님의  독서크럽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곰찝어 보야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뭉친 우리 독서크럽은 앞으로도 계속 융성발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독서크럽  발전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 모임을 통해  자극과 도음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개인의 내공을 쌓아  더 행복해지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독서크럽이 박문호박사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들 그리고  젊은 새대 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2002년 6월 처음 시작할 때  미쳐 상상하지도 못했던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여러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공간이 만들어졌고 이제 자기조직화 논리로  창발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보면서 참으로 더욱 행복해지고 예술적인 독서모임 기록 사진속의 행복한 표정들을 보면서  이런  좋은 공간과 모습들을  오디오로 또 동영상으로도  세상에 더 널리  알려 행복을 전염시켜야 겠다는 욕심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이번 학기 독서크럽에 자주 못가는,  이유 같지 않은 두가지 이유는 작년 겨울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새로운 신제품 (?) 만들기 준비 그리고  이번 학기에도 화요일 야간수업, 호구지책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독서크럽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또한 우리 강교수님과 기쁨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이동선 사장님의 행복 시작에도 같이 행복해집니다       






현영석 드림  

         
  • ?
    박문호 2007.04.07 09:28
    동영상 관련해서 소립회원, 문경수 회원과 자주 논의 하고 있습니다. 독서모임 홈페이지를 한 단계 더 활성화 시키려면 동영상 활용이 필요합니다. 동영상은 저장용량 및 회선사용료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다음 독서모임 뒷 풀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현 교수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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