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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8:30

홈페이지오픈 축하합니다.

조회 수 189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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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서버가 중단된 후부터 언제 열리지*2 하며 기다린 오늘, 즐겨찾기에 해놓았던 100북스 홈피를 누르니 허걱! 아니 이곳은....

ㅎㅎㅎ 소립회원님의 홈페이지가 보이더군요. 어랏! 뭐가 잘못된걸까? 하며 어디 들어갈방법이 있겠지.. 찾아보니 역시 링크에 100북스가 첫번째로 자리잡고 있어 딱 찾아 들어왔답니다.

 

우선 새로 바뀐 홈페이지에 대해!

 

밝고 산뜻한 홈피가 첫 눈에 들어왔고 처음엔 익숙했던 홈피의 영향이 있던지라 여기저기 헤멘뒤 회원게시판에 들어왔죠.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있어야겠죠?

 

100books club 로고가 친근하고 개인적으로 글자체가 맘에 듭니다.

 

뭔가 필요한 기능이 생각나면 말씀드릴께요

 

새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 수고많으셨을 소립회원님께 감사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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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수 2007.03.23 18:30
    화려한 화면을 기대하셨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소립회원이 말한것 처럼 점진적으로 기능을 완성한 후 디자인을 가미할 계획입니다. 기능이 무리 없이 돌아가면 디자인 작업은 손쉬운 작업입니다. 골격만 갖췄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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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7.03.23 18:30
    우리 100권독서크럽 홈페이지가 새봄 맞아 아주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너무 좋아 졌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소립. 문경수, 박혜영씨등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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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2007.03.23 18:30
    저도 어제부터 컴퓨터 앞에 앉을 때마다 "독서클럽" 클릭클릭~ 했었어요^^ 몇번 더 둘러보면 금새 적응할 것 같구요~ 옆에 쌓여있는 익숙한 책들이 기분 좋네요. 글 밑에 목록이 나오는 것과 로그인하면 바로 전화면으로 되돌아 오는것, 잠깐새에 제가 누린 좋아진 점이에요~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에 모두 담을 수는 없겠지만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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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철 2007.03.23 18:30
    그간 궁금했습니다 검색 기능이 생겨서 참 편리하네요.. 게다가 코멘트까지 검색이 되다니.. 세심한 기능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의 개선 요청사항들을 담을 별도의 게시판을 한시적으로(혹은 계속적으로) 운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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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호 2007.03.23 18:30
    저도 지금 한 30분동안 익숙해지려고 돌아다녔어요.ㅋ
    그동안 수고하신 소립,문경수,박혜영님 떄문에 사이트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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