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나오신 여성 회원분(성함을 못 여쭤 봤네요).수년 전 처음 고미숙 박사님을 책에서 만났나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과 정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양 입니다. 이렇게 우연히 찾아오는 걸 보면.. 공부도 마찬가지 겠죠. 질문은 키워가는 거다.!
[111회 독서토론] ‘나비와 전사’현장 스케치
오늘 처음 나오신 여성 회원분(성함을 못 여쭤 봤네요).수년 전 처음 고미숙 박사님을 책에서 만났나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과 정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양 입니다. 이렇게 우연히 찾아오는 걸 보면.. 공부도 마찬가지 겠죠. 질문은 키워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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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가 재미있었겠네요.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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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다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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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끼리의 만남은 공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말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나에 한걸음 행보가 주위 사람들에게 전파 될 수 있도록.. 신발끈.. 다시 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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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항상 좋은 날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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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모임뒤의 "스케치"를 기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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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작은 "사진찍기" 모임을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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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연구실 풍경' 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 www.trans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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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함백 후배이구나~ 춘배조카이자 종훈이 조카지~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구나~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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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함백초등동문카페에 올라 온 고리글입니다.제 친구중에 어린시절의 고미숙 박사를 기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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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박사님께서 쓰신 책을 두권이나 읽고 참가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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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빛을 내뿜고 계시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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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 항상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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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스케치를 몇 번째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보고 또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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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님이 이 작품에 기울인 정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배치는 새로운 관점을 창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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