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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09:00

INTRODUCE

조회 수 190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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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쓰기 넘넘 힘들어 하는 어린양 송나리 입니다. 지난번 회원님들의 격려속에 용기 한 껏 얻었었는데 이런이런~약발이 오래 안가더라구요  제 버릇 남주겠습니까 이렇게 마감에 임박해서야 글올립니다.

오늘은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제 소개를 하려 합니다.

ㅎㅎㅎ 

* 이름/사는곳/혈액형/생년

송나리/대전 반석동/극과 극을 달린다는 AB/1982

* 좌우명

요즘 모 광고에 나오는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다.

(카피 아닙니다. 중학교때 부터 줄곳 간직했던 좌우명)

*요즘 가슴속 깊이 남는 명언이 있다면...

말이 입밖으로 나오기 전까지 내가 말을 만들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온 뒤에는 말이 나를 만든다.

하지만 생각과 입이 따로 논다는거~

*전문분야

전공은 재료공학, 하지만 지금은 전공과는 무관한 건설회사 관리파트에 있습니다. 사무실 식구들의 심부름꾼 이랄까~ 지금은 딱히 없네요*^^* 나의 길을 찾아 계속 탐색중입니다.  

*관심분야

독서, 창의성, 미래예견, 1인기업, Color, 사람, 그밖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기한 것들

*성격

내성격....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말로 정의 내리면 그렇게 될까봐서 꺼려지고...

간단히 예를 들자면 친구들과 커피숍가면 인삼쉐이크 시키는 그런애?  그러면 친구들이 역시 나리답다 그러는데 여기서 나다운거란?

*내가 도와줄 수 있는것

人力! 있는건 몸뚱아리 하나. 힘!

 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어쩔땐 괴력을 발휘한답니다. ㅋㅋ

*백북스에 말하고 싶은것

글쓰기의 압박을 전부에게 심어주세요.. 고통은 나눠야죠 ㅎㅎ

글고 회원여러분의 자기소개도~ 함께해요

이로서 지난번 글쓰기의 압박에서 벗어납니다.

 모임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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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영 2007.02.13 09:00
    '글씨기' 부담 스럽긴 해도 쓰고 나면 가슴이 뿌듯해 지는 것이 이런 맛에 글을 올리나 봐요. 제 글에 댓글이라도 달리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담니다. 뇌 강좌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나리씨를 만나는데 웹상으로 보니 나리씨의 밝은 표정들이 떠오르네요. 이따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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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영 2007.02.13 09:00
    난..너를 보고있으면 나 보다도 의젓하고 생각도 깊어서 내가 동생같을때가 간혹있어~ 배울점이 참 많은 아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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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영 2007.02.13 09:00
    이번 모임때까지는 3주라는 긴~ 시간이 있었기에 글쓰기 동참 100% 에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첨에야 약간의 부담감이 있겠지만,,이것에 맛을 들이면 습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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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7.02.13 09:00
    글도 글이지만... ㅋㅋ 그림하고 사진이 너무 귀여운걸 ! 케리커쳐는 누가 그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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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화 2007.02.13 09:00
    역시 나리씨 답다.. 여기서 나리 답다는 의미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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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현 2007.02.13 09:00
    정말 생기발랄~ 저도 막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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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택 2007.02.13 09:00
    아~ 안경벗은 모습이 예쁜 나리씨로군요~? ㅎㅎ 좌우명이 제가슴에 와 닿네요 저역시 저말이 모토인데 ㅎㅎㅎ^^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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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목 2007.02.13 09:00
    우아~ 데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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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7.02.13 09:00
    와와 그림 언니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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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윤정 2007.02.13 09:00
    마지막 사진 원츄인데요~! 인삼쉐이크를 시키는 나리씨. 언제 한번 같이 커피숍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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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옥 2007.02.13 09:00
    사진보다 실물이 이쁘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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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우 2007.02.13 09:00
    무섭습니다.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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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2007.02.13 09:00
    귀여운 내친구,, 오랜만에 만나도, 모든 고민거리 다 털어놓지 않아도, 편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 특이한 듯 하면서도 나랑 닮은 듯한 나리,, 대학생활 4년이 제게 선물한 소중한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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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7.02.13 09:00
    자기소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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