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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9:00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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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전히 계속 '뇌'에 붙들려 있습니다.

애기 엄마이다 보니 자연스레 읽게 된 책입니다.

1. "우리 아이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조기교육 적기를 논할때 꼭 나오는 말이 5세 이전에 이미 뇌가 판가름난다고들 하지요. 아기의 뇌가 어떻게 발달해가는지, 어떤 시기에 어떤 자극을 줄때 뇌가 발달하는지 그런 내용입니다.
전문용어가 조금 걸리지만 그런대로 쉽게 읽힙니다. 나름의 재미도 솔솔. 아마도 둘째(실험대상?)때문에 더 재미있는듯 합니다.

* 다음 토론 선정도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가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이 책에 조금 언급되었더군요. ^^;;


2.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큰 아이에 대해 고민하다 알게된 책인데 뇌호흡 권위자? 이승헌박사의 책입니다. 홍익인간에 철학을 두고 자신의 뇌를 깨달아 잠재된 능력을 끌어낸다는, 뭐 부모들이 홀딱 반할만한 내용인데 자신의 영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민족과 전 지구를 살리겠다는 큰 뜻을 품은 사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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