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첫 번째 독서모임에서는
전자통신연구원의 강승열 박사님이 "양자역학의 모험"이란 책으로 발표하시는
데, 이 책은 양자역학을 전공하지 않은 여러 분야의 학생들이 그룹으로 공부
한 결과를 책으로 만든 특이한 시도의 책입니다.
그러고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책이
라고 합니다.(이 모임에서 "파동의 모험"이란 책도 출판하였습니다.)
양자역학이 이렇게 쉽게 설명될 수 있다는 것에서
많은 느낌을 주었던 책입니다.
생각의 벽(책 소개)
기사 - 중력과 양자론 하나로 결합 ‘통일장 이론’ 언제나 나올까
나를명품브랜드로만드는기술감상문좀보여주세요
양자역학의 모험
진짜 독서란?
책은 우주다..
인사드립니다. ^^
처음 인사 드립니다.
올 상반기엔 픽업 불가 ㅠ.ㅠ
65회 모임, 3월 8일 화요일입니다.
이창호-바둑-그랬구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나 사피엔스(시간의 흐름을 인식한 인류의 이야기)
코스모스
울산시계
얼마나 책을 읽어야...
두 권만 선택하라면...
독서토론(뮤지킹)에서 다뤘던 내용 관련 기사...
60회 토론회 중계
<b>2월 15일 64회 토론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