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모임

2005년의 첫 번째 모임입니다.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5년 1월 11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3연구동 103호

선정도서 : 사랑을 위한 과학 (토머르 루이스 외 저/김한영 옮김/사이언스북스)

발제자 : 오대곤 박사님 (ETRI 책임연구원)



62회 모임

일시 : 2005년 1월 25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 ETRI 3연구동 103호

선정도서 : 미술에 관련된 책을 주제로 현재 도서 선정 중 입니다.

금명간 공지하겠습니다.

발제자 : 목원대 동양화전공 허진권 교수님




63회 모임

2월엔 설날 연휴 때문에 2,4주차 화요일이 아닌, 1,3주차 화요일에 모임을

갖습니다.

63회 모임은 2005년 독서클럽의 "과학 독서 많이 읽기"의 일환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도전을 합니다.

다소 어려운 주제지만 도전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분야입니다.

선정 도서는 일반인이 접근/이해하기에 쉬운 책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토론 내용은 보다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참고도서는 수일 내로 박문호 박사님께서 업로드 해주실 겁니다.



일시 : 2005년 2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 ETRI 3연구동 103호

발제자 : ETRI 박문호 박사님

선정도서 : 신의 방정식 (아미르 D. 액설 저/김희봉 역)

책소개

우주 어딘가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형태의 수학이 존재할 수 있을까? 가령, 원주률이 π가 아닌 원이 있다면, 그런 원은 어떤 동그라미일까? 또는 내각의 합이 180도가 아닌 삼각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수학적 의문에서 출발해 물리학과 천문학으로 그려낸 거대한 우주론이다.

1998년 1월, 우리의 우주관은 완전히 변했다. 우주가 우리의 희망과는 다르게 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다는 증거를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것이다. 그해 5월, 전 세계 우주론 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이 모여 계속 논의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하여 8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일생일대의 실수”라며 철회했던 우주상수가 되살아났다. 이 책은 유클리드부터 시작해 뉴턴, 아인슈타인, 그리고 리처드 파인만, 스티븐 호킹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결실의 노고인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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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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