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20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주동안 미 서부쪽에 다녀왔는데 네바다주 사막에 진눈깨비가 내리고 bastow부근에서는 눈보라가 정말 심하게 내리는 밤길을 지나 목적지인 Santa Monica까지는 15시간을 꼬박 운전해야 했습니다. 하루가 1년같았다면 상상이 가실런지요. 1년전까지 제가 근무했던 사무실행사 참석겸 여행이었는데 LA쪽엔 팜츄리가 파란하늘 찌를듯 서있네요. 요즘 이상기상이 잦은거 같네요.
이번 선정도서는 어렵지않은듯 보여서 다행이예요. 송년회는 꼭 참석할께요.
  • ?
    송윤호 2004.12.16 09:00
    혼자 운전하셨는지요? 정말이지. 대륙은 대륙인가 봅니다 ^^ 저도 미 서해안 일주 , 중부,서부, 남부 등을 운전해서 돌았었는데, 정말 날씨도 틀리고 졸음운전과의 싸움도 힘들고 ..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송년회때 뵐께요.. ^^

  1. 모하비사막에서 눈보라를 맞았습니다.

  2. 모험, 패기, 도전이 살아있습니까?

  3. 목련

  4. 목련화의 꿈 1,2 (소개글)

  5. No Image 02Mar
    by 임민수
    2011/03/02 by 임민수
    Views 2240 

    목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의문화 체험> 강좌

  6. 몰입의 추억 1 : 윌슨의 정리

  7. 몸 움직이지 않으면 정신기능 저하돼

  8. 몸의 철학

  9. 몸학의 서재(*모든 관련 학문의 자리-도서 분류에 응용)

  10. 몽골 탐사여행기2_1(6월27일)

  11. 몽골 탐사여행기2_2(6월28일)

  12. 몽골 탐사여행기3_1(6월29일)

  13. 몽골 탐사여행기3_2(6월30일)

  14. 몽골 탐사여행기3_3(7월1일~2일)

  15. 몽골탐사여행기(지도로 보는 일정)

  16. 몽테뉴의 책읽기

  17. 묘심

  18. 무개념 김여사

  19. 무겁습니다.

  2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