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자연은 어찌도 이리 맑고 깨끗한지.
아무도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진한 먹물로 화선지에 꾹 찍어 놓은 듯 향기가 퍼집니다.
논개가 흘린 눈물이 싹이 터서 핀 꽃일지도 모릅니다.
진주성 아래 논개 바위 둔덕에서 지난 여름 촬영한 것입니다.
공지
2004.10.12 09:00
붓꽃처럼 고고하게...
조회 수 2314 추천 수 0 댓글 0
-
붓꽃처럼 고고하게...
-
붕어빵의 본질
-
브레인 스토리..
-
블랙홀 특이점을 일견 하신건가?
-
블랙홀과 시간굴절 제본 신청 받습니다.
-
블랙홀과 시간굴절/ 과학동아 관련 글입니다.
-
비 내리는 갑천에서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
비둘기 관찰
-
비둘기 관찰 1
-
비록
-
비밀번호 확인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비밀번호.....
-
비야! 배가 고프단다.
-
비오는 계룡산(9월 2일)
-
비오는날...시 한편
-
비회원도 토론회에 참석해도되는지요?
-
빅브레인
-
빌 게이츠가 "위대한 선생님"극찬[중앙일보]
-
빛보다 빠른 물질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