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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송근호 라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 그동안 별고 없었는지요?...

어제 부터 날씨가 벌써 이렇게 추웠졌나 하고..느낄
정도로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다들 자기 일에 바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에게
바로.. 지금이 책 읽기 좋은 떄라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아무래도 책보기 좋고 날씨도 선선하고
햇볓을 따듯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토론회가 갈 생각을 하니 설래입니다.^^:
추가로 관리자 님꼐 부탁이 있습니다. 사이트 글쓰기
할떄 작성자의 메일을 적는 공간을 만드시면 이 사이트
온라인의 활성화에 도움이 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겟습니다.


c.f>첨부된 사진 추석떄 청남대를 다녀오면서 가을들녁을
찍은 사진입니다. 이사진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풍성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
    송윤호 2004.10.02 09:00
    근호야~ 게시판에서 작성자 이름을 누르면 회원 정보 뜬다~ ^^ 참고!
  • ?
    강신철 2004.10.02 09:00
    올해는 풍년입니다. 들판을 바라보면 벼가 깨끗하게 잘 여문 모습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요. 예년과 달리 벼가 쓰러진 곳도 별로 찾아보기 힘듭니다. 태풍이 젊잔케 지나간 덕이겠지요. 잘 익어 고개숙인 벼이삭처럼 우리의 마음도 안으로 살찌고 밖으로 겸손한 그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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