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너무 멀리 했던 것 같습니다.몇 달전에 사놓았던 책에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다시 책을 집어 들면서 글 올립니다.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바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인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