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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한권의 책 화려하진 않지만 가슴 뭉클한 가족 사랑이야기 도서출판사 맑은소리 장 수산나  제목 [밥풀이와 눈 비비고 이야기]추천해봅니다.

읽으면서 주위는 돌아보지 않고 내가족만 챙기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나의 기준 나의 잣의 잣대로만 생각하고 판단하여 언행함으로써 실망감과 피곤함을 주지는 않았는가?

내가 병들어 있는 신앙인은 아닌가? 가슴아프게 생각하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0권을 구입하여 주위의 동료와 가까운 친구에게
드린바 있습니다.
.



아울러 원만한 인간관계, 쉬우면서도 참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각자의 생김새가 다르듯, 각자의 다른 개성, 감정, 취미, 행동특성, 사고의 폭과 관심사, 살아온 환경, 직업,  性 등으로 인하여 서로가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참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내자신이 좀 더 양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결심하며.



易地思之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면서, 손의 방문 입의 방문, 발의 방문이 중요하지요.



일산호수공원에서.........................

  1. 홈페이지가 많이 좋아졌네요.

  2. 추카 추카.. ^^

  3. 저도 한마디

  4. 새로운 보금자리를 반기면서...

  5. 새집 마련. =)

  6. 집들이 한 마디

  7. 감사드립니다

  8. 축하합니다..

  9. 새 집 이사 축하드립니다^^

  10. [축하] 100권 독서클럽의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

  11. 새 홈페이지는 7월 2일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12. 기쁨을 안으로 새기며

  13. 기상예보

  14.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난다 ...

  15. 처음 뵙겠습니다~

  16. "좋은 인간관계" 책을 추천하며

  17. 재미있는 운동상식 10가지^^

  18. 천천히 사는 인생 5가지 지혜

  19. 공병호의 독서노트를 읽고...

  20. 시스템 이전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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