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이 나서 조지워싱턴 자서전을 일기 시작했는데...  학교레포트 관계로 자

료 조사차 진시황제를 보기시작했네요.

두명다 아주 대단한 인물로 꼽을 수 있는데 바로 전에 읽던 책이 조지워싱

턴이여서 그런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더군요. 조지워싱턴은 만들어진 영

웅이란 생각이 들고 진시황은 영웅으로 태아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상각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만들어진 영웅이나 타고난 영웅

이나  종이 한장차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비교하며 책을 읽으니 남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