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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희석 posted May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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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평소 책을 좋아했고 작년에 102권을 읽고보니 대학다닐떄 보다
더 많이 읽어서 스스로 기분이 뿌듯합니다.
최근에 읽어본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작품은
틱낫한 스님의 "화", "power", "월든", 간디자서전" 등입니다.
올해도 목표 100권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이 있다는 자체가 반갑고요,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호수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