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가 들려도 들리지 않고
무성한 초록의 산을 봐도 보이지 않고
하얀 찔례꽃을 봐도 보이지 않고
온갗 새들이 노래를 불러줘도 그들의 아름다운소리가 들리지 않고
이렇게 되면 좀 심각한게 아닐까요?
그동안 좋은 글
편안한 느낌과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글을
못 만나서
그랬었다는 것을
류시화님의 글을 읽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수시로 변해서
또 언제 갑자기 문을 닫을지 모르지만
따뜻한 마음과 눈을 가진 류시화님의 글은
본래의 마음을 돌려 준것 같습니다.
무성한 초록의 산을 봐도 보이지 않고
하얀 찔례꽃을 봐도 보이지 않고
온갗 새들이 노래를 불러줘도 그들의 아름다운소리가 들리지 않고
이렇게 되면 좀 심각한게 아닐까요?
그동안 좋은 글
편안한 느낌과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글을
못 만나서
그랬었다는 것을
류시화님의 글을 읽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수시로 변해서
또 언제 갑자기 문을 닫을지 모르지만
따뜻한 마음과 눈을 가진 류시화님의 글은
본래의 마음을 돌려 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