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김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좋은생각 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오른쪽 '현재 동시 접속자'에서...3 육형빈2008.12.20 21:37 오세정 학장의 글-[중앙시평] 광우병 괴담과 과학지식의 소통 [중앙일보]3 이석봉2008.05.08 01:45 오쇼의 마음.. 이부원2009.01.28 02:12 오프 모임에는 참석 못하지만...3 육형빈2008.12.31 09:10 오프라인 모임 관련 문의3 이연경2008.03.25 21:52 오프라인 모임 참석후 열씨미2003.02.11 09:00 오프라인 모임은3 박혜라2003.09.25 09:00 오프라인 미팅 운영을 맡으면서...3 강신철2003.03.30 09:00 오프라인 미팅 운영자를 모집합니다.3 강신철2003.06.07 09:00 오프라인 미팅(6월24일) 강신철2003.06.22 09:00 오후 3시1 박문호2008.03.17 15:52 옥수4 문경목2007.12.06 14:40 옥순원 - 윤요한 母子의 기사2 문경목2008.01.07 06:02 온라인 동영상 중계 구용본2003.02.26 09:00 온라인 이종필 교수님 상대성원리 강의 같이 들으실 분5 장미공원2015.11.12 10:12 온라인으로 참여하세요...^^ 송윤호2002.07.04 09:00 온지당1 박문호2007.07.16 21:10 온지당 '이화에 월백하고'2 이정원2008.04.20 08:54 온지당 모임을 다녀오며..(백북스가 가진 놀라운 힘)2 홍종연2009.06.07 11:55 온지당 사진 문의3 임석희2008.03.16 21:1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X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