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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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동안 힘들게 생각하고 고민하시면서 뭔가를 결정하셨나요.
요즘 통 인적이 없어 많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방학을 보내셨는지.
무슨 좋은 계획이라도 있으신지
가끔씩 미영씨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가까이 관심 같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는 소식 전해 주길 기다립니다.
서로 서로  사는 모습 자주 보여주어서 우리 모두 보고싶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미영씨가  한번쯤 보고 싶은 사람이네요.

소식전해주세요.
메일이나 쪽지로 보낼 수 도 있는 일이지만 다른사람도 마찬가지로 궁금해할 것 같아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소식을 묻습니다.

  1. [알림] 명일(25일) 오프라인 모임 있습니다.

  2. 내일 카풀 하실 분. 둔산, 오정, 대화, 신탄진 방면

  3. [제안] 앞으로 책 추천 하실때....

  4. 하노이의 봄

  5. 오늘 모임 어떻했나요?

  6. 가입인사드립니다

  7. 조선일보에서 100권클럽 소개 봤어요^^

  8. 안녕하세요...

  9. 조선일보 우리 크럽 소개 2003.2.26 [중부]

  10. 함께 감상하시지요.

  11. 2월 26일자 조선일보 기사 사진입니다^^

  12. 안녕하세요^-^

  13. 김미영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14. 100권독서크럽의 미래

  15. 온라인 동영상 중계

  16. 현교수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17.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까지 이어지는 모임

  18. 고등학생 편지소개

  19. 대덕넷 이석봉 사장님께

  20. 대덕넷 이석봉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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