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3.02.17 09:00

사마천 사기

조회 수 29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사를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없어서.. 읽고는 싶었지만.. 여러번 고심 끝에 잡은 책입니다.
출판사도 잘못 골라서.. 그다지 잘 번역되어 있는것 같지는 않은 책이더군여..
어디서 들었는데 평생에 걸쳐 몇번을 읽어도 다 알수 없는 책이 바로 사기라더군요..
실감했습니다.
전 3권중 2권을 읽고 있는데...
한장을 넘길때마다 새로이 나오는 인물들과.... 새로운 나라이름들..
그래도 그 안에 우리가 이름이나마 들어본 사람들과
살면서 한두번쯤은 들어봄직한 고사들..

지금 첫번짼.. 정신없이 읽고 있지만..
2-3번 읽을쯤엔 서서히 재미를 알아갈것만 같습니다.


저번 모임때 '항우와 유방'이 지정 책이었더구요..
사기를 다 읽으면 '항우와 유방'도 읽어야 겠습니다.

  1. 전하고픈 일이 있어서.....

  2. 조근희 님께 그리고 우리 크럽회원 분들께 보내는 편지

  3. 사마천 사기

  4. [taz ] 링크.

  5. [대전]사랑방 - 4월 22일 박문호 박사님 댁

  6. 박선규 회원의 병문안을 다녀와서...

  7. "미래 속으로" 발제 자료

  8. 안녕하세요! 고병권입니다

  9. 행복한 설 되셔요^^

  10. [2009학습마라톤] 상세공지 - 자원봉사 모집1

  11. [사랑방] 1월 20일(화), 7시, 회칙관련 운영위원총회

  12. 가입인사드립니다

  13. 미처 계절의 아름다움을 맛보지 못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14. 잠깐만요

  15.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들 - 한국출판인회의

  16. 항우와 유방이 아직 까지 살아 있는 이유는.....

  17. 이번 10차 모임 관한 정리는 없나요?

  18. [알림] 박선규 회원 입원

  19. [2009학습마라톤] 신청-23일18:00까지 사전예약

  20. 어린이 독서 토론방을 소개합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