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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강제하기..

by 황은하 posted Jan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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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자 하는 맘은 있으나 매일같이 이 핑계 저 핑계로 쌓아 놓은 책들을 외면 하면서 보냈습니다.

교차로에 이 클럽에 관한 기사가 나왔더군여..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는 맘으로
문을 두드려봅니다.

혼자 골라 읽는 책은 편식을 하게 되더군여..

아는것이 많지 않아 그랬던가 봅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추천 책들을 보니..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을
어서 읽어버리고 새로운 책을 잡고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


가벼운 흥분에 싸이면 인사말 드립니다.

**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