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박영주라고 합니다.
대전교차로(주) 광고 마케팅업무를 합니다.
대학 3학년 어느날 지식의 한계와 공허를 느낀 이후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만났던 좋은 책들이 지금 힘이 됩니다.
교차로 신문은 DTNEWS와 공동으로 기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었서 본 모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모임을 소망하고 있었는데 너무도 좋은 소식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좋은 선배님들을 뵙고 배울 수 있고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28일의 모임이 기대되는 군요. 하지만 출근 시간이 있어서 참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이 남네요.
관심분야는 사상, 경제, 경영, 그리고 교육 등 그저 관심이 머무는 곳이 다양한 잡식성입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인사가 길어 죄송합니다.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