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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9 09:00

어느덧 2002년도.. 막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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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2년의 막바지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다들 안녕하셨어요?^^
기말고사를 일찍, 그리고 늦게까지 봐서..
12월 모임에 함께 참여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저 방학때 고향에 가서 있으려고요..
부족한 영어공부에 전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방학기간중에 모임에 참여하지 못할꺼 같아요..ㅜ.ㅜ
아무래도 새학기가 시작되면...
그때 뵐 수 있을듯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온라인으로 자주 방문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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