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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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뜻깊은 홈페이지도 드물 것이리라 믿습니다.

어느 철학가가 그랬나요..
" 나는 한 시간의 독서로 잊혀지지 않는
                                  그 어떤 슬픔도 알지 못한다"   라고.

마음의 향연과 그것의 나눔만큼 풍요로운 것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 많은 만남과 많은 번영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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