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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6 09:00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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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책을 사랑하고
삶과 자신에 대하여 성찰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전혀 다른 환경과 나이와 습관속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나와는 다른 또는 같은 이야기들을 듣고

더욱 오늘 아침엔
아마 대덕넷 대표님(개인적으로 인사하며 명함주고 받지못해서)으로
생각되는 분이 맛있는 토스트 재료(토스트기,빵,잼 등등)을 준비해오셨는데

아홉시까지는 출근해야하는 공무원인 관계로
맛있겠다 속으로만 부러워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토론회장을 나섰습니다.


오늘 모임장소는 정말 마음에 꼭 드네요
(직장 바로 옆이라서 여덟시 사십칠분까지는 토론회에 있을수있어서 )

  1. 한남대->아고라 이동 차편

  2. 책읽어주기의 구체적인 사례

  3. 일본의 독서운동과 어린이독서교육에 관한 글

  4. 미국 마을도서관 이야기

  5. 지금부터는 "공공 도서관" 이야기입니다

  6. 학교도서관에 대한 이야기

  7. 저질도서가 난무하는 어린이 책

  8.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9. 안녕하세요^^

  10. 교과서에 대해 생각하기

  11. 여고생에게서 배우는 독서토론의 중요성

  12. 이사장님 동화/독서이야기 감사합니다

  13. 지금까지는..., 다음으로...

  14. 하루 30분 읽어주면 900시간 뇌영양분 효과

  15. 어둠 속에서 아버지가 읽어 주신 이야기들

  16. 독서…선진국으로 가는 길(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17. 책 가까이 하는 여건 조성(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18. 이번 독서토론의 방향은...

  19.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과 선생님에 대한 책 읽기

  20. 7,8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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