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에 2010년 11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백북스와 함께 읽는 책' 컬럼이 많은 고정 독자를 가진 코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1년간 저 혼자서 50회를 연재했는데 좀 쉬고 싶습니다. 편집자와 상의 끝에 코너는 그대로 살리고 여러 명의 백북스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집필하면 큰 부담 없이 계속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량은 아래아 한글 1쪽 6줄 정도이고 내용이나 형식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가 쓴 글들을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list_01.jsp?ck=10&ca=AR
컬럼 필진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셔도 좋고 제 핸드폰(강신철: 010-4400-4040)으로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1년간 저 혼자서 50회를 연재했는데 좀 쉬고 싶습니다. 편집자와 상의 끝에 코너는 그대로 살리고 여러 명의 백북스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집필하면 큰 부담 없이 계속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량은 아래아 한글 1쪽 6줄 정도이고 내용이나 형식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가 쓴 글들을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list_01.jsp?ck=10&ca=AR
컬럼 필진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셔도 좋고 제 핸드폰(강신철: 010-4400-4040)으로 연락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