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by 최유현 posted Dec 1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만약 누리의 상황에 처했다면 난 더이상 살지못하고 늘 울기만 할 것이다..
아빠가 죽은...엄마가 없는 그런집...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누리언니는
엄마를 찾기위하여 서울로 떠나고 꿋꿋이 열심히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물론 나쁜 아저씨의
손에 잡혀 몇달간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그곳에서 좋은 인연인 한 아저씨를 만나서 나쁜아저씨에게서
벗어난다.그리고 그 오빠와 함께 지내면서 친동생,친오빠처럼 지낸다.
봉고를 타고 여행도다니고,,,그러나 어머니는 오지 않는다...........
결국 마지막엔 이 이야기를 보낸사람은 누리언니는 어머니였다...
이 이야기를 읽고 힘들 때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온 누리언니처럼 조금 힘들다고 포기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Who's 최유현

?
특목고준비하려고 가입했는데요!!평소 독서를 좋아하는 저인데도.. 핑계지만 별로 읽을시간이없네요..그러나!회원이 된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